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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기행/- 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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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일출 봄이 되면서 섬마을에도 봄맞이가 한창입니다. 아침빛을 받은 선유도 해수욕장의 풍경이 이ㄹ품입니다.
3월의 은하수 밤하늘을 수 놓는 은하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3월의 은하수는 새벽 4시부터 수평선에서 떠오릅니다. 점점 떠오르는 시간이 일러 지겠지만 동해나 남해안에서는 낮게 떠오르는 모습과 바닷가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옥정호 이제 봄이 시작 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춥지만 다음주 부터는 기온이 더 올라가 봄꽃들이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서서히 산으로 갈 날에 시동을 걸어봅니다. 옥정호에도 겨울을 벗고 봄을 향해 갑니다.
산수유 핀 남도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봄은 온다. 노란 산수유꽃이 지리산 자락을 물드리고 있습니다.
경남고성 시루섬 일출 고성은 공룡이 출현한 발자국이 있는 곳으로 시루모양의 바위 솔섬이 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자원이 있는 곳이다. 저음가보는 고성해안에 파래가 봄을 알리고 있다.
야생동물 겨울에 볼수있는 야생동물들이 눈에띠게 관측됩니다.
봄봄 봄을 알리는 야생화들이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복수초, 너도바랍꽃 등 꽃이 먼저피는 야생화가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죽산 청보리밭 김제 죽산 메타길에 청보리밭이 시원한 풍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약꽃 피는 옥정호 섬진강 옥정호 주변에 작약꽃이 피웠습니다. 작약은 약초로 이용하기 위해 재배하는데 5월에 꽃이 핍니다.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누리호 3차 발사가 성공했다. 가장 가까운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에서 실시간으로 지켜보았다. 여러 위성을 싣고 우주을 향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하늘을 향해 박차고 올랐다.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환호와 함께 순시 간에 하늘에서 살아졌다.
5월은 장미의 계절 넝쿨장미가 아름다운 거리를 주위에서 담아봅니다.
마이산 광대봉 봄 신록이 우거진 마이산에 이름모를 꽃이 피었습니다. 운해는 좋지 않지만 초록의 산야는 마이산의 능선과 함께 보기좋게 아침을 맞이합니다.
갯메꽃 핀 바닷가 해변가 모래사장에 나팔꽃과 비슷한 갯메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저녁노을과 함께 갯메꽃이 은은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대둔산 신록 호남의 명산 대둔산의 5월의 신록이 아침빛을 받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아침 기온이 내려가 운해가 피지 못했지만 먼곳의 산너울은 환상적입니다.
청보리밭 군산 옥구읍 논에 청보리밭에 메타숲이 있다. 5월이면 푸른 청보리와 일몰이 어울려져 시원한 풍경을 보여준다.
마이산 소나무 신록이 우거진 마이산을 배경으로 멋진 소나무가 서 있다. 아침 빛을 받아 황금소나무로 변하고 골짜기에 들어오는 운해가 한층 더 극적인 풍경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