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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기행/- 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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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은하수 4월에도 은하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은하수가 뜨기시작하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동남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여 관측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이산 이제부터 새벽 등산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마이산에도 진달래가 피고 아침 운해가 좋아질때가 되었습니다.
내소사의 봄 부안에 있는 내소사에도 봄꽃이 활짝피었습니다. 고목의 벚꽃이 풍성하게 봄을 화사하게 합니다.
군산의 봄 군산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은파호수공원, 월명공원 등에 벚꽃이 피었습니다.
왕궁리의 봄 고려시대의 오층석탑으로 국보 제289호로 지정된 왕궁리 앞 오래된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오층석탑고 봄을대표하는 핑크빛 벚꽃이 잘어울려져 현대와 과거로의 여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세량제의 봄 아침 물안개가 피어나는 작은 저수지에 산벚꽃과 연초록의 새순이 잘 어울어진 세량의 봄풍경입니다. 물에 비친 반영이 새로운 희망을 주는 푸르름이 역동적입니다.
호수의 아침 저수지가 넓어 호수와 같습니다. 아침의 호수는 봄을 더욱 아름답게 합니다.
수선화 핀 섬마을 작은 섬이 온통 노랜색으로 변했습니다. 마을지붕도 언덕 수선화밭도 모두가 노랑색으로 물든 신안군 선도의 모습입니다. 가룡항에서 배로 40.50분들어가면 제일먼저 마을이 반겨즙니다.
동백꽃 겨울과 봄 사이에 피는 동백꽃은 그 아름다움과 함께 다양한 꽃 모양으로 변했습니다.
천사대교 일출 천사대교는 전라남도 신안군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교량으로 이 다리를 통해 신안군의 여러섬을 쉽게 오갈 수 있는 대교입니다. 암태도에서의 일출을 담아보았습니다.
섬마을 야생화 섬마을에도 야생화가 피었습니다. 바다와 산이 어룰어지는 야산에 야생화가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신시배수갑문 일출 새만금 신신배수갑문 일출입니다. 가스층이 있어서 일출이 늦게 볼 수있었습니다.
야생화2 기후변화가 변화물상합니다. 온난화로 봄꽃이 일찍피었다 늦게 피었다 합니다.
고군산 해무 날씨가 기온이 상승하면서 바다물과 따뜻한 공기로 인해 서해안에 해무가 발생하였습니다. 고군산 월영봉에서 본 해무가 새만금호를 가득해습니다.
고성과 사천 고성 운흥사 장독대가 예쁜 절입니다. 사천 삼천포대교와 대방진 굴항
보성 바닷가 바다에도 봄이 찿아왔습니다. 남도 보성 바다스토리리조트 앞 바닷가에서 추운 봄바다에서 아침을 맞이 하였습니다. 바닷가에는 푸른 파래가 봄맞이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