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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기행/- 겨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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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봄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작은 봄꽃이 봄을 오는것을 알리는 꽃이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정월대보름 정월대보름은 설날 다음달의 보름을 말하며 보름달이 가장 밝게 떠 있는 날로 다양한 행사가 마을마다 열립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임실필봉농악의 대보름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당굿과 집신밝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로 한해의 건강과 희망을 기원했습니다.
저승사자 저승사자는 한국 신화와 민간신앙에서 죽은 사람의 영혼을 인도하는 신이라고 한다. 죽은사람의 유령을 안내하여 저승으로 인도하며, 그 역할은 생명의 죽음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한다.저승사자는 주로 검은 옷을 입고 얼굴을 가리고 나타나는 모습으로 묘사 되는 상상의 대상입니다. 이 장면을 영화화하는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새만금 만경대교와 동진대교 새만금 내측 남북을 가로지른 도로에 만경대교와 동진대교가 건설되어 있다. 아침빛을 찾아 보았다.
김제송신소 일출 광할한 땅에 우둑서있는 구조물이 이국적인 김제KBS송신소에서의 일출입니다. 해는 모악산을 넘어 송신소의 구조물에 다다읍니다.
가창오리XXX 가창오리가 이제 돌아갈시간이 되었습니다. 내년을 기다리며 보내주어야겠습니다.
귀여운 원앙새 부부애를 상진하는 원앙새입니다. 천년기념물로 흔희볼수없는 새로 겨울철에 월동하는 철새입니다. 남원관한루에서 한가롭게 50여마리가 놀고있습니다.
성흥산성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성흥산성은 사랑나무로 유명한 곳입니다. 산성입구에 수백년된 나무가 하드모양을 하여 일명 사랑나무라고 합니다.
부안 청호저수지 청호저수지의 캠핑장에서는 일출을 볼 수 있는 구조물이 많이 있습니다. 조그만한 배를 접안할 수 있는 곳을 폐 길안내판으로 특색있게 꾸며났습니다.
가창오리 군무 XX 금강하구에 가창오리가 직결했습니다. 이제 날씨가 풀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귀향준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농촌의 설경 지난주 서해안에 눈이 내린던 날 호남평야의 아름다운 작은교회의 설경입니다.
동백대교 야경 최근에 서천과 군산을 연결하는 동백대교에 야간조명시설이 완공되었습니다. 동백대교 중앙주탑에서는 미디어파사드가 펼쳐지는 다양한 영상과 조명효과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서천쪽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서해의 낙조와 화려한 조명과함께 해안도로를 산책할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쌍용의 일출 김제 벽골제에 쌍용이 지키고 있다. 올해 용의 해를 맞이하여 아침일찍 쌍용의 일출을 감상하였다.
장항항 일출 서해안에서도 일출일 볼 수 있는 곳중 하나입니다. 아침 물때가 맞아 철새들이 뻘밭에서 노는 한가로운 풍경의 일출입니다.
가창오리 군무 수십만마리가 저녁노을이 지면 일제히 날아 오르는 가창오리의 군무가 시작 됩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가창오리의 세계로 안내하겠습니다.
여행은 즐겨워 2박3일 일정으로 거제,통영으로 겨울 여행을 했습니다. 주요관광지에서의 멋진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