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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기행/- 가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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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촛대바위 일출 아침해가 구름과 운해 사이로 떠오르지 못하는 촛대바위에서의 여명 빛입니다.
야미도항 일몰 주말을 즐기는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은 야미도항에서의 일몰입니다.
오성산 아침 오성산에도 가울 운해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나포들녘과 금강에서 밀러 오는 운해가 조그마한 마을 농촌의 가을 서정을 보여줍니다.
대둔산 포인트 대둔산은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앞이 한눈에 들어오고 운해가 자주 들어옵니다. 기암괴석으로 풍경의 소재가 많은 곳입니다. 오늘은 소나무 포인트 측면에서 대둔산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채계산의 가을 채계산에 오르면 넓은 들판과 산이 어울려져 가을 농촌의 서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 운해가 들판에 들어오고 황금빛 들판으로 변해가는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채계산 출렁다리가 놓여 있어 남쪽과 북쪽의 채계산을 둘려볼 수 있습니다.
가을느낌 풀벌레우는 가을느낌의 풍경과 운해가 도심에 낄리는 아침풍경입니다.
대둔산 산정에도 가을빛이 완연합니다. 운해가 드리우는 대둔산의 힘찬 산세에 아침 빛을 받은 산정의 가을 아침을 느낍니다.
운암산 명품소나무 기온이 내려가면서 아침에는 운해가 들어와 대아리 저수지에 가득하였습니다. 올라갈 때는 힘들지만 명품 소나무에서 바라본 아침 기분은 상쾌하였습니다.
마이산 그후 마이산에 일출이 지난 후 여러 각도에서의 풍경입니다.
가을비 내리는 밤 가을비가 내리는 연못에는 생동감이 넘쳐납니다. 어두워지면 꽃잎을 활짝 펴는 야개연의 화려한 세상입니다.
마이산 광대봉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산에도 가을 운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마이산에도 아침 여명과 함께 아름다운 능선을 보여줍니다.
파도의 노래 파도치는 바닷가에서 서해로 떨어지는 낙조와 함께 오늘도 오늘 같이합니다.
임실 태극물돌이 임실 옥정호 마실길이 지나가는 길목에 태극모양의 옥정호가 마을을 감쌓고 도는 월면리 마을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있다. 아침에 내려다보는 월면리 태극 물돌이 마을의 초가을의 풍경입니다. 수량이 많아 태극모양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작은 마을이 소박하기만 합니다.
가을의 끝을 잡고 너무 짧은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계절의 변화가 빨라진것 같아 아쉬움이 더 큽니다. 겨울로 접어드는 12월 더욱 건강하게 지나기를 소망합니다. 가을 초에 마이산이 보이는 진안골의 풍경입니다.
오봉산 늦가을 산중에는 어느새 겨울준비를 하고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재법 춥습니다. 기온이 점점 오르면서 안개가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오봉산에서 본 옥정호 붕어섬을 덥습니다. 아침빛이 강하게 들어와 운해에 빛이 스며들면서 화려한 일출을 맞아습니다.
곡교천 은행나무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에 노랗게 물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다 떨어져 없겠지만 몇주전에는 조명빛에 반짝이는 노란잎이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