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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기행/- 가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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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불꽃 환타지쇼 오랜만에 가을축제들이 여기저기서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로 답답한 마음을 한방에 날리는 가을밤의 불꽃 향연이 김제지평선축제장을 수놓았습니다. 날씨가 서늘하면서 관광객들도 마음껏 가을의 서정을 즐겼습니다.
메타세콰이어길 진안 모래재 메타세콰이어길의 초가을 풍경입니다.
마이산 파노라마 마이산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대둔산 초가을 여름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가을철로 들어섰습니다. 산중에도 가을 준비가 시작 되었습니다. 대둔산의 아름다운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야화(夜花) 밤에 수변에서 피는 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신시배수갑문 아침 빛이 좋은 새만금 신시 배수갑문의 일출입니다. 새만금이 서서히 물막이 공사가 끝나고 내부매립공사가 한창입니다. 몇 년이 지나면 내부에 수변도시가 건설될 예정입니다.
또다른 마이산 진안 농협지원센터에서 본 마이산, 올해는 해바라기를 많이 심지 않아 살짝만 보입니다.
마이산의 초가을 요즘 날씨가 종잡을 수 없을 만큼 비가 많이 내리고 흐린 날이 많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산정에는 운해가 피어나고 서늘한 가을의 아침을 맞이 합니다. 언제나 산에 오릏 때에는 설레며 오늘은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어둠을 마다하며 오르곤 합니다. 평일이어서 인지 혼자서 마이산 광대봉 포인트에서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무주 반딧불이 축제 불꽃 늦반딧불이가 있는 청정지역 무주에서 반딧불이축제가 열렸습니다. 개막식에 불꽃과 전통놀이 불꽃인 낙화놀이 불꽃도 진행되었습니다.
9월의 은하수 9월에도 달 없는 날에는 도심지역에서도 은하수가 보입니다. 무주 적상산과 김제 벽골제 등에서 은하수 관측이 가능합니다.
적상산 일출 무주 적상산 양수발전소가 있는 곳에서 일출을 맞이하였습니다. 하늘빛이 구름을 물들이기 시작하고 무주호에서는 운해가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여명이 밝아옵니다.
순천의 가을 순천의 선암사와 낙안읍성, 와온해변의 늦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순천여행 이었습니다.
부분월식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을 지나갈 때 발생하며, 달은 태양광을 반사할 수 없기 때문에 밝은 빛을 잃는다. 지구의 그림자는 태양방향의 반대방향으로 생기므로 월식은 보름(즉 달이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정반대쪽에 있을 때)일 때만 일어날 수 있다.
온빛자연휴양림 가을의 끝자락에 낮은 산에는 단풍이 절정이다. 휴양림 작은 연못에 서양풍의 주택이 마치 알프스를 온듯하다.
선운산 가을 늦가을의 정취가 있는 선운산 등산로 도솔제 저수지를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예당호 출렁다리 불꽃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일부 행사가 허용되면서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불꽃축제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인지 공연하는 분들도 신이나 관광객들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당호에 펼쳐진 화려한 불꽃을 감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