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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기행/- 가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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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반딧불이 축제 불꽃 늦반딧불이가 있는 청정지역 무주에서 반딧불이축제가 열렸습니다. 개막식에 불꽃과 전통놀이 불꽃인 낙화놀이 불꽃도 진행되었습니다.
9월의 은하수 9월에도 달 없는 날에는 도심지역에서도 은하수가 보입니다. 무주 적상산과 김제 벽골제 등에서 은하수 관측이 가능합니다.
적상산 일출 무주 적상산 양수발전소가 있는 곳에서 일출을 맞이하였습니다. 하늘빛이 구름을 물들이기 시작하고 무주호에서는 운해가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여명이 밝아옵니다.
순천의 가을 순천의 선암사와 낙안읍성, 와온해변의 늦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순천여행 이었습니다.
부분월식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을 지나갈 때 발생하며, 달은 태양광을 반사할 수 없기 때문에 밝은 빛을 잃는다. 지구의 그림자는 태양방향의 반대방향으로 생기므로 월식은 보름(즉 달이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정반대쪽에 있을 때)일 때만 일어날 수 있다.
온빛자연휴양림 가을의 끝자락에 낮은 산에는 단풍이 절정이다. 휴양림 작은 연못에 서양풍의 주택이 마치 알프스를 온듯하다.
선운산 가을 늦가을의 정취가 있는 선운산 등산로 도솔제 저수지를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예당호 출렁다리 불꽃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일부 행사가 허용되면서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불꽃축제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인지 공연하는 분들도 신이나 관광객들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당호에 펼쳐진 화려한 불꽃을 감상하겠습니다.
대둔산의 늦가을 가을은 이렇게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나무나 짧은 가을, 제대로 느껴볼라 하는데 지나갑니다. 아쉬운 가을, 새벽 땀흘리고 올라가 늦가을의 대둔산 정취를 느낍니다.
도솔천의 가을 선운산 도솔천에 단풍이 절정입니다. 선운사가 있는 도솔천을 따라 곱게 물든 단풍이 화려한 가을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 같습니다. 아침 빛을 받은 오색 찬란한 단풍이 아침을 서정적으로 느끼게 합니다.
월명호수 아침 일찍 산책을 하면 가을의 서정을 느낄 수 있는 풍경들을 볼 수 있습니다. 물안개가 피어나는 호숫가에서 오색으로 변해가는 나뭇잎들을 보며 아침산책을 합니다.
오봉산의 가을 옥정호가 한눈에 보이는 오봉산에서 가을 아침을 맞이합니다. 상수리나무에 단풍이 물들고 가득 찬 옥정호에 운해가 넘실대는 오봉산의 멋진 아침입니다.
뱀사골계곡의 가을 지리산 뱀사골 계곡에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계곡에는 맑은 물줄기와 울긋불긋한 오색단풍이 잘 어울려 가을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뱀사골계곡을 따라 약 4km를 걸어 올라갔다 왔습니다.
가을 아침 가을 아침 군산의 오성산에서는 금강에서 밀려오는 운해가 금강 하구까지 내려와 도시와 동백대교를 덮치고 있다.
구봉산의 가을 가을이 점점 깊어져 갑니다. 구봉산에도 가을빛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용담호에서 밀려 들어온 운해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산에 흠뻑 빠져봅니다.
지리산 칠선계곡의 가을 어느듯 지리산 8백고지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갑작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예전에 비해 단풍이 곱지않고 조금 늦게 물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계곡을 따라 가을이 남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