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기행/- 가을사진 (320)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출산 여름끝자리 본격적으로 이제는 가을맞이를 해야겠습니다. 산야에도 가을빛이 완연합니다. 월출산에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일출빛도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은행나무 서천 마산면 안당리 510년된 은행나무가 마을을 지켜주고 있다. 사방이 뚫인 언덕위에 늠늠하게 서있다. 장포리 일몰 "서천 장포리 군함바위 일몰" 서천 장포리 해변가에서 저녁 해을 봅니다. 오메가 현상이 약간 있습니다. 다른 날 찾은 장포리 군함바위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듯이 잘 내려가다가 구름에 가려 확실한 오메가는 못 봤습니다.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야경 가을의 단풍 시즌이 지나고 야경이 아름다운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잔잔한 갑천에 비친 반영이 아름답게 비치고 한빛탑에는 미디어 파사드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모래재의 늦가을 모래재 메타쉐콰이어길의 늦가을의 풍경이 화려합니다. 올해도 가을이 짧기만 합니다. 부여 덕용저수지 부여 서동요 테마파크가 있는 덕용 저수지의 가을 아침입니다. 아침 운해가 시야를 흐리게하는 아침 물안개가 피는 늦가을의 저수지에서의 아침입니다. 투구봉의 가을 진안 부귀산 투구봉에도 가을이 찾아와 아침 운해와 함께 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이산에 운해가 들어와 아침빛과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진안 주천생태공원 수량이 부족한 용담호의 주천 생태공원에 아침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렸습니다. 단풍과 함께 물안개가 피어 몽상적인 가을 아침을 선사하고 카약 동호회의 아침 레이스로 한층 보기 좋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만추의 진안IC 아침 안개 자욱한 진안 IC에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마이산 봉우리가 보일듯 말 듯 운해가 지나가고 아침을 여는 여명 빛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내장산의 가을 가을이 절정으로 가고 있습니다. 단풍의 명소 내장산 단풍도 곱게 물들어 등산객을 맞이하였습니다. 화려한 내장산내 우화정에 곱게 물든 단풍으로 안내하겠습니다. 부귀산의 가을 가을이 산에도 울끗불끗합니다. 가을 아침 부귀산에도 가을이 절정입니다. 운해가 깔린 마이산이 조망되는 부귀산 능선에 웃뚝서있는 소나무가 가을 풍경을 빛나게 합니다. 대둔산 장군봉 대둔산 꼭대기에는 단풍이 떨어졌습니다. 단풍이 절정일 때 안개가 덮어 앞이 안보이더니 날이 밝아 잠깐 보여주었습니다. 여수불꽃축제 밤바다가 아름답다는 여수에서 지난주 불꽃축제가 있었습니다. 새로 만든 공원 위에서 담아보았는데 불꽃축제의 측면이라서 화려한 불꽃은 아니었습니다. 아름다운 미항 여서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여수의 밤을 수놓았습니다. 대둔산 가을 대둔산에 가을 단풍이 절정입니다. 안개가 산 전체를 덮어 일출이 아쉬웠습니다. 날이 밝아 안개가 살아지고 먼 곳까지 시정이 좋아졌습니다. 장포리 오여사 가을 일몰빛에 오여사가 찾아왔습니다. 뱀사골계곡의 가을 가을빛이 뱀사골계곡을 물들었습니다. 계곡의 물살과 단풍과 잘 어울리는 화려한 가을입니다. 이전 1 2 3 4 5 6 7 8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