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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기행/- 여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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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국사봉 장마비로 섬진강의 수량이 많아져 붕어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운해좋은 옥정호 국사봉에서 아침을 맞이 합니다.
대덕교 S라인 임실 운암면으로 연결되는 대덕교의 차량괘적입니다.
대둔산 원추리 원추리가 예쁘게 피었습니다. 산중에는 야생화가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보령머드축제 불꽃 보령머드축제가 폐막하면서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화려한 여름밤의 불꽃쇼가 펼쳐젔다. 화려한 불꽃이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든다.
선계폭포 여름도 카논의 태풍으로 한풀꺽인것 깉습니다. 이제는 가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153개국 4만명이 모이는 새만금 세계잼버리가 폭염과 운영미숙으로 철수 하게 되었다. 많은 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해 씁쓸하다.
월출산의 여름 여름에는 밤에 야간 산행하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낮보다는 시원하고 올라가기가 편합니다. 오랜만에 월출산 구정봉으로 야간산행을 시작했습니다.
대둔산 미인폭포 푹푹 찌는 폭염에 시원한 폭포가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선사합니다.
대둔산의 여름 운해가 춤을 추는 대둔산의 화려한 변신입니다. 여름 밤 산행이 피서지로 딱인것 같습니다.
장마비 내리던 날 올해는 장마기간이 길어 농가의 침수와 인명비해가 많은 여름 장마였습니다. 비내리는 밤에 궁남지 야개연을 담아보았습니다.
7월의 은하수 장마철로 날씨가 맑지 않아 은하수 담기가 어렵습니다. 모처럼 날씨가 좋아 7월의 은하수를 만났습니다.
선계폭포와 부안댐 비가 많이 와야 볼 수 있는 부안 우동제 선계폭포입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이 되기 전 이곳 절벽 위 암자에서 무예를 수련하다 뛰어내리면서 칼을 휘둘렀는데 그때 절벽 바위가 길게 잘렸다는 설화가 전해지면서 남대봉 '성계골'이라고도 한다. ▼ 부안댐 방류
고군산의 여름 시원한 바다풍경이 아름다운 고군산군도의 여름입니다.
논산 야화리 해바라기마을 논산의 작은 마을에 예쁜 벽화와 해바라기, 능소화가 예쁘게 피었습니다. 요즘 SNS에 많이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새만금컵 요트대회 새만금컵 국제요트경기가 지난달에 열렸다. 더운 여름에 바다를 질주하는 시원한 풍경이 펼쳐졌다.
대둔산 여름 여름날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기후변화로 몇 백 년간 이어온 여름날씨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대둔산에도 날씨변하가 변화물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