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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기행/- 여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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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용담댐 방류 비가 많이와 금강권유력의 홍수조절 및 식수로 사용하는 용담댐이 방류을 하였습니다.
옥구향교 배롱나무꽃1 삼복더위에도 꽃은 피는가?강인한 붉은색에 제일 더운 시기에 피는 배롱나무꽃은 주로 서원이나 향교에 많이 피는 여름꽃이다.요즘은 가로수로도 인기가 있는 배롱나무꽃은 백일동안 핀다고 하여 백일홍이라고도 한다.올해는 비가 많이와 대체로 꽃이 풍성하게 피기 시작하였다.옥구향교에도 여러그루의 고목 배롱나무가 있어 옛향교 건물과 함께 여름의 풍경을 잘보여주고 있다.
부안의 3대폭포 매년 장마철에만 볼 수 있는 부안의 3대 폭포가 있습니다.부안댐 근처에 있는 벼락폭포입니다.내변산의  높은 암벽에서 내려와 직소천으로 흐르는 폭포입니다.두번째는 선계폭포입니다.이성계가 수련했다는 설이 있는 선계폭포는 약 50m에서 떨어지는 물보라가 많은 폭포입니다.마지막으로 내변산국립공원에 있는 직소폭포입니다. 내변산탐방센터에서 2km에 있는 유명한 폭포입니다.▲벼락폭포 ▲선계폭포 ▲직소폭포
여름장마 올 여름장마는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길어지고 변화가 심합니다.이 또한 기후변화의 원인 인것 같습니다.수량이 풍부한 내장산 우화정과 백양사 쌍계루 저수지가 넘쳐 폭포수가 됩니다.
시원한 이끼계곡 완주군 만덕산에서 내려와 미륵사계곡을 흐르는 이끼계곡이 있습니다.장마철이면 시원한 물줄기와 이끼에 덮은 계곡이 시원한 풍관을 선사합니다.
마이산 운해 장마철 산행은 대박아니면 쪽박, 해뜨고 1시간 기다림 끝에 마이산의 신비를 보여줍니다.운해의 끝판왕을 보았습니다.
군산만 일몰 요즘 장마철로 일출.일몰 보기가 힘듭니다.구름 좋은날 군산만으로 떨어진 일몰이 아름답습니다.
월출산의 여름 장마철 월출산은 운해로 가득했습니다.서남해에서 발생한 해무가 북동풍을 타고 월출산까지 밀려와 해뜨기전까지는 곰탕이었습니다.1시간여 기다림 끝에 월출산의 웅장한 모습을 드려냅니다.
연꽃향기 여름철 화려하고 꽃이큰 연꽃이 피었습니다.비롯 흙탕물에서 자라지만 그 꽃은 화려하고 청결합니다.
능소화가 있는 풍경 장마철 비가와서 꽃이떨어지고 다시나는 능소화가 있는 풍경입니다,
새만금 만경대교 일몰 새만금 내측의 방수제 공사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넓은 목초지대가 드러나고 끝이 보이지 않는 벌판위에 새만금의 랜드마크가 서있는 만경대교가저녁노을을 받아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마이산의 여름 장마철 기상의 변화가 심하게 납니다.이럴때 산정에는 자연의 변화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마이산도 아침빛이 수시로변했습니다.
금계국이 핀 벌판 금계국이 한창이던 초여름 벌판에서의 일몰입니다.
태고의 바닷가 원시의 바닷가 같이 서해의 부안 적벽강에 파래 이끼가 끼었습니다.중국의 적벽강을 닮았다하여 적벽강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만경정의 노을 태양의 계절을 맞이하여 요즘 일출 일몰의 변화가 심상치 않습니다.만경강의 노을을 볼 수 있는 만경정에서의 일출입니다.
6월의 은하수 은하수하면 광해가 없고 청정한 곳를 떠올리는데, 강원도하면 은하수로 연결됩니다.높은산 청옥산에서 6월의 은하수를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