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월출산은 운해로 가득했습니다.
서남해에서 발생한 해무가 북동풍을 타고 월출산까지 밀려와 해뜨기전까지는 곰탕이었습니다.
1시간여 기다림 끝에 월출산의 웅장한 모습을 드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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