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장마철에만 볼 수 있는 부안의 3대 폭포가 있습니다.
부안댐 근처에 있는 벼락폭포입니다.
내변산의 높은 암벽에서 내려와 직소천으로 흐르는 폭포입니다.
두번째는 선계폭포입니다.
이성계가 수련했다는 설이 있는 선계폭포는 약 50m에서 떨어지는 물보라가 많은 폭포입니다.
마지막으로 내변산국립공원에 있는 직소폭포입니다. 내변산탐방센터에서 2km에 있는 유명한 폭포입니다.
▲벼락폭포
▲선계폭포
▲직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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