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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선암사 고매

 

천연기념물 제488호인 선암사의 선암매가 피었습니다.

수령이 300년이  넘은 고목에서도 은은한 향이 봄날의 바람을 타고 콧끝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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