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기행/- 겨울사진 (272)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여해변 보령 해저터널이 개통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진 안면도 운여해변의 방풍림과 반영이 아름다운 운여해변의 일몰입니다. 월명공원에서본 시내 눈이 조금내린 날 월명공원에서 내려다본 아침 풍경입니다. 군산산단,장항산단, 군산시내가 한눈에 보입니다. 장항항 일출 겨울답게 눈도 내리고 추워야 되는데 눈이 조금 내린 장항항에서 일출입니다. 고군산군도 일몰 고군산군도로 떨어지는 서해 낙조가 요즘은 날씨가 좋지 않아 보기가 어렵습니다. 며칠 전 맑은 날 서해의 낙조입니다. 구이 대덕교 옥정호를 가기 위해 운암면으로 진입하는 구이면 대덕교에 S라인 차량 궤적을 담아보았습니다. 도시의 일출 미세먼지가 많아 뿌연 한 시야가 회색도시로 변했습니다. 안개가 살짝 들어온 도시에서의 일출입니다. 장포리 군함바위 일몰 장포리 군함바위에 새 한 마리와 서해로 떨어지는 일몰의 오여사가 12월의 초겨울 저녁을 아름답게 합니다. 신시도 일몰 고군산군도 신시도의 일몰각이 돌아왔습니다. 신시도 앞산에서 고군산군도의 일몰과 S라인 궤적을 담았습니다. 국사봉의 아침 겨울의 국사봉은 운해도없고 눈도 없는 평범한 겨울산 풍경입니다. 춘설오던 날 입춘이 지나고 여기저기 봄소식이 들려오던 날 꽃샘추위와 눈이 내려 봄을 전하는 꽃들이 설중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봄의 전령사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도 봄기운이 들려옵니다. 겨울의 추위를 뚫고 양지바른 곳에 봄을 알리는 전령사들이 한두개씩 모습을 드려냈습니다. 신시도 월영봉 서해에서 바다 안개가 들어와 고군산 일대와 새만금을 운해로 가득 찼습니다. 새벽에 200m도 보이지 않는 운해를 뚫고 월영봉에 올라 아침을 맞이합니다. 신시 광장의 새만금 준공기념탑이 안개에 덥어 보일 듯합니다. 몽상적인 솔밭 가을에도 보기 어려운 겨울에 바다안개가 들어와 솔밭을 온통 몽상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장항 송림해수욕장 송림숲에 아침안개가 들어와 산책길을 신비드럽게 합니다. 임실 상사봉 일출 우뚝서있는 암봉으로 이루어진 상사봉에 올랐습니다. 아침 빛이 들어오는 상사봉에서의 일출입니다. 저수지 아침 저수지가 캉캉얼어 눈이 쌓인 아침입니다. 신시배수갑문 새만금호의 수질악하로 해수유통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그동안 하루에 1번 해수유통하던걸 2번씩 하기로하여 그나마 수질이 좋아질지 의문이 간다. 신시도 월영봉에서 본 신시배수갑문의 해수유통 입니다.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