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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삼릉숲의 봄


봄을 맞는 삼릉숲은 형형색색으로 변하고 있다.

진달래,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고

아침 뿌연안개가 드리우면 한폭의 산수화같은 느낌이 연출된다.


등산하는 트래킹족들도 숲을 걷기위해 하나 둘씩 모여든다.

왕족을 지키는 소나무는 세월의 흐름을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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