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잊혀져간 아버지 어머니 시대의 삶속에는
정겨움과 흥이 있는 공동체문화가 있습니다.
그렇게 오랜세월이 지난것도 아닌 지금의 우리들이 살고있는
현재의 삶과 점점 큰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잊혀져간 선대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 두고싶었습니다.
다음 후손들은 먼 나라 이야기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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