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세한지우 후니hn 2017. 4. 17. 06:33 다른 식물이 모두 지고 난 겨울에 피는 동백꽃을 추운 겨울에도 정답게 만날 수 있는 친구에 빗대어 세한지우(歲寒之友)라고 부른다.동백꽃의 꽃말처럼 진실한 사랑이 변치 않기를 바라는 의미에서붙쳐진 이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후니의 감성기행 '★ 감성에세이 > - 사진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초록이 아름다운 반곡지 (0) 2017.04.20 옥정호의 봄 (0) 2017.04.18 수선화 언덕 (0) 2017.04.14 삼릉숲의 봄 (0) 2017.04.05 고불매(古佛梅) (0) 2017.04.03 '★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Related Articles 연초록이 아름다운 반곡지 옥정호의 봄 수선화 언덕 삼릉숲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