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에세이 (593)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만금 메밀밭 새만금 신시도와 야미도 사이 관광부지에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날씨가 차가어지는데 메밀꽃이 말으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서강목장의 아침 빛 개기월식 2014년 10월 8일 태양, 지구, 달이 나란히 위치해 지구의 그림자가 달에 가려지 현상 붉은 달 비응항 등대 여러 각도에서 본 비응항 등대 백제문화단지 야경반영 황금들판 임실 대정저수지의 명품소나무와 황금빛 들판이 가을을 더욱 가을 답게 하고 있다. Visions / Cliff Richard 가을..... 가을을 가을 답게..... 새만금 동호인 윈드서핑대회 은빛 바다와 바람을 갈려 파도를 탄다. 항구의 노을 원정리의 가을 가을편지 / 고은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 국사봉 파노라마 [클릭하면 커집니다] 내항의 붉은노을 아침안개와 박무로 하늘이 뿌엽게 하루종일 그러더니 저녁이 되면서 박무가 살아지고 구름사이로 햇살이 비치더니 붉은 노을이 생겼습니다. 황홀했습니다. 마이산의 운해 도담삼봉 「단양 도담삼봉(丹陽 島潭三峰)」은 절경이 특이하고 아름다워 단양팔경 중 으뜸으로 손꼽히며 단양군수를 지낸 이황을 비롯하여 황준량, 홍이상, 김정희, 김홍도, 이방운 등이 많은 시와 그림을 남긴 곳이다. 마이산의 아침 9월 첫 날 마이산은 운해의 바다에 둘러 쌓여 마치 우뚝 솟은 섬과 같다. 지금 들판에는 9월 첫날 하늘은 높고 들판에는 벼들이 8월의 태양과 장마를 이겨내고 황금 빛의 알곡들이 영글어 갑니다.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