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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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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 간이역 역사의 아픔이 있는 임피간이역사, 일제강점기때 호남평야의 곡식을 운송하는 수탈의 역사가 있는 간이역사입니다.
주작산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주작산은 봄이 되면 화려한 색으로 변해갑니다. 빼어난 경치와 기암괴석으로 등산객이 많이 찾는 산입니다.
마이산 벚꽃야경 벚꽃이 마이산을 감싸고 있는 마이산 벚꽃길 봄밤을 화려하게 하고 있다.
세량제의 봄 2015년 세량지의 봄 풍경입니다. 물안개와 운해와 반영이 아름다운 세량지입니다.
청산도 파노라마 눈이 시리도록 푸르고, 아름다운 섬 청산도
신원사의 봄 계룡산 자락의 아담한 사촬에 오래된 벚꽃이 피었습니다. 사촬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진해 드림로드 진해 안민고개 드림로드 하얀벚꽃과 홍매화가 피어있는 진해의 아름다운 길입니다. 꿈결같은 길
진해 경화역 진해의 경화역에 꽃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벚꽃열차가 들어오면 벚꽃이 떨어져 꽃비가 내립니다.
할미꽃 옛날 어느 산골 마을에 한 할머니가 두 손녀를 키우고 있었다. 큰 손녀는 얼굴은 예뻤으나 마음씨가 좋지 않고, 작은 손녀는 마음씨는 고왔으나 얼굴이 못생겼다. 이들은 성장하여 큰 손녀는 가까운 마을 부잣집으로 시집가게 되고 작은 손녀는 산너머 먼 마을의 가난한 집으로 출가하게 ..
부부송(松)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 게 부부입니다.
가창오리의 피날래 꽃이 피는 3월 하순에 아직까지 시베리아로 돌아가지 않은 가창오리가 동림지에 집결하였습니다. 이상기온으로 날씨가 추어 가지않고 50만마리가 마직막 화려한 인사를 하고 피날래를 장식했습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그 이후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산수유마을 마을 전체가 노랗게 물든 구례현천마을 옹기종기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는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달동네 60~70년대의 못살았던 시절의 일명 달동네입니다. 이제는 몰수없는 소박하고 정이 넘치는 그런 동네입니다. 드라마를 찍기위해 만들어진 순천의 드라마세트장의 모습입니다.
솔섬의 장노출 솔섬의 만조때 파도가 조금치고 하늘은 흐러 노을은 좋지않아 장노출로 솔섬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봤습니다.
정월대보름 우리의 고유명절 정월대보름에는 한해의 액운을 쫏기위해 달집을 태우고 소원을 빕니다.
오랑대 부산 기장에 있는 오랑대에는 아침 일출은 좋지 안았지만 파도치는 오랑대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