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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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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의 아침 [크게보기 클릭]
저녁노을의 황홀 황금빛 저녁노을
철길과 양귀비 폐 역사 옆에 빨간 양귀비 꽃이 피었습니다.
성흥산성
대둔산의 신록 6월 산과 들에는 초록의 물결이 넘실댄다. 나른한 오후 대둔산의 아침빛과 멋진 운해을 보기위해 미리 장군봉 포인트을 답사하고 왔다. 가을 화려한 대둔산 장군봉을 보고 싶다.
원시의 바닷가 날씨가 여름으로 향하면서 바닷가에도 초록의 향연이 연출된다. 격포 적벽강에는 저녁 노을과 함께 녹조류가 장관을 이룬다.
보리가 익어가는 들녁 보리가 익어가는 보리밭 사이로 저녁노을이 드리우면 황금빛 보리가 춤을 추네.
비응항
은파호수공원의 아침 스케치 아침이 준 선물은 무한하다. 오리 가족도 만나고 한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안개낀 신시배수갑문 안개가 가득낀 신시배수갑문의 아침풍경입니다. 일출은 보이지않고 배수문도 열리지않아 다음기회을 한번 노려봐야 겠습니다.
신시도 솔섬일출 서해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신시도 몽돌해변에서 솔섬을 배경으로 일출을 담았습니다. [크게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아침의 황혼 [클릭하면 커집니다]
청보리밭 푸른 보리들이 바람에 넘실되는 5월입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들녁에 싱그러운 봄바람이 붑니다.
할미꽃 할미꽃이란 이름엔 슬픈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어 그 내용은 시집보낸 세 명의 딸이 무척 보고 싶었던 할머니가 딸들을 찾아 길을 나섰는데 하지만 성격이 못된 첫째와 둘째 딸은 할머니를 푸대접하며 내쫓았다. 할머니는 가난하지만 맘씨 고운 막내딸을 찾아가다 고개를 넘고 눈보라..
2014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2014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가 13일 에리트선수와 국내의 마라톤동호회. 개인마니아 등 1만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월명운동장에서 힘차게 출발하였다. 이날은 5km, 10km, 하프, 풀코스 등 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섬진강변의 봄 섬진강변 이곳 저곳에는 봄을 뽐내는 만물들이 서로 경쟁을 하듯 봄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