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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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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 군산의 비에이 청보리밭이 5월을 더욱 푸르게 합니다.
5월 은하수 밤하늘의 별을 본다.꽃이 피고 지는 푸르른 5월 가정의 달이고 계절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달이다.5월 은하수 시즌을 맞아 황매산에서의 밤을 은하수와 함께 한다.
천상의 화원 황매산 푸르른 5월에 철쭉꽃이 만발한 천상의 화원 황매산에서 꽃잔치를 하였습니다.분홍빛으로 물든 황매산의 아침이 인산인해의 진가를 보여줍니다.
분홍빛 등나무 등나무꽃의 화려함이 봄을 절정으로 안내합니다.여기저기에 그늘을 피하기위해 휴식처에 등나무를 많이 심습니다.등나무도 화려한 풍경이 됩니다.
지리산 수달래 지리산계곡에도 봄이 찾아 왔습니다.모두가 연초록으로 생동감이 넘치고 계곡을 흐르면 계류도 힘차게 내려갑니다.봄은 언제나 희망과 생동감을 줍니다.
봉화산 철쭉 5월이 되면서 철쭉 시즌이 되었습니다.산마다 철쭉들이 피어 사진가들을 즐겹게합니다.전북 남원과 장수경계에 있는 봉화산의 철쭉일출을 담아 보았습니다.
대둔산의 봄 올해의 봄은 종잡을 수 없이 빠르게 지나갑니다.별써 푸르른 5월이 되었습니다. 산정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월성계곡 수달래 봄꽃이 계곡에도 피기 시작하였습니다.악록달록 연초록의 나무와 시원하게 흐르는 물줄기가 어울려져아름다운 봄날을 보여줍니다.
4월의 은하수 4월에도 은하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은하수가 뜨기시작하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동남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여 관측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이산 이제부터 새벽 등산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마이산에도 진달래가 피고 아침 운해가 좋아질때가 되었습니다.
내소사의 봄 부안에 있는 내소사에도 봄꽃이 활짝피었습니다. 고목의 벚꽃이 풍성하게 봄을 화사하게 합니다.
군산의 봄 군산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은파호수공원, 월명공원 등에 벚꽃이 피었습니다.
왕궁리의 봄 고려시대의 오층석탑으로 국보 제289호로 지정된 왕궁리 앞 오래된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오층석탑고 봄을대표하는 핑크빛 벚꽃이 잘어울려져 현대와 과거로의 여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세량제의 봄 아침 물안개가 피어나는 작은 저수지에 산벚꽃과 연초록의 새순이 잘 어울어진 세량의 봄풍경입니다. 물에 비친 반영이 새로운 희망을 주는 푸르름이 역동적입니다.
호수의 아침 저수지가 넓어 호수와 같습니다. 아침의 호수는 봄을 더욱 아름답게 합니다.
수선화 핀 섬마을 작은 섬이 온통 노랜색으로 변했습니다. 마을지붕도 언덕 수선화밭도 모두가 노랑색으로 물든 신안군 선도의 모습입니다. 가룡항에서 배로 40.50분들어가면 제일먼저 마을이 반겨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