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잔득 끼워있는 신시배수갑문의 아침입니다.
자연의 변화는 신기합니다.
같은날 같은시기에도 장소에 따라 시간에 따라 천차만별하게 다가옵니다.
이런 변화때문에 그것에 끌려 단잠을 마다하고 가나봅니다.
어떤 환경이든 주어진 자연의 법칙대로 맞이하고 최선을 다하여 카메라랜즈에
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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