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흥산성
안개가 살포시 낀 성흥산성의 아침입니다.
아직 아침기온이 쌀쌀하지만 그래도 계절의 변화는 누구도 막을 수 없나봅니다.
꽃피고 새우는 봄날에 운해가 춤추는 날을 상상해 보며
아침을 맞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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