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의 바닷가에 일몰과 함께 더욱 황금색을 띠고 있다.
상사화는 꽃과 잎이 서로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왜냐하면 상사화는 꽃이 피면 잎이 없고, 잎이 나 있을 땐 꽃이 피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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