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마이산 투구봉 포인트

처음 가보는 마이산 투구봉 포인트

예전에는 투구봉 포인트에 바위틈에서 오랜세월 견디어 낸

소나무 한그루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누군가에 의해서 그 소무나가 잘라졌다.

사람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나보다.

좋은 풍경을 혼자만 보고자 하는 이기적인 사람의 마음과 욕심의 산물일 것이다.

 

 

 

 

 

'★ 감성에세이 > - 사진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산 저수지  (0) 2014.11.24
메타세쿼이어길  (0) 2014.11.21
자작나무 숲  (0) 2014.11.17
고택의 가을  (0) 2014.11.13
부안 솔섬  (0) 201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