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용담호

(9)
용담호 유채밭 진안 용담호 금지마을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용담호와 함께 넓게 펼쳐진 풍경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용담호의 아침 눈이 없는 겨울, 기온이 10도로 떨어져 상고대를 기대하고 찾아간 주천생태공원에는 물안개만 피어나고 있었다. 가을의 화려했던 단풍과 물안개로 덮었던 생각이 난다. 이제는 겨울 끝인것 같다.
용담호 상고대 습도가 높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용담호에 약하게 상고대가 피었습니다. 가을이면 수면에 잠긴 나무들이 절정이지만 겨울에는 햐얀게 나무가지에 피어 나는 상고대가 이국적입니다.
용담호 이야기 올가을 최고의 물안개와 호수가의 단풍을 보여주고 서서히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아름다웠던 용담호를 다시 떠올립니다.
용담호의 가을 용담댐의 수위가 만수를 보이면서 주천생태공원과 주위가 물에 잠겨 가을의 단풍과 아침 물안개가 피어나면서 환상의 가을 아침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서 물안개가 춤을 추는 광경을 보며 발레리나가 발레을 하는 듯한 풍경이었습니다.
용담호 이야기 용담댐은 진안군의 1읍 5개 면을 수몰시켜 만들어진 거대한 담수호로 이 댐은 유역변경식의 댐으로 금강 상류의 물을 하루 135만 톤씩 도수터널을 통하여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 만경강 상류에 공급함으로써 전라북도 전주권의 생활용수 해결을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정천면-용담면-본 댐..
용담호의 가을 아침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물안개가 환상입니다. 용담호 주변에 울긋불긋 단풍과 함께 가을을 수 놓고 있습니다.
용담호의 겨울 영화13도의 기온이 내려가고 습도가 90%라는 기상청 예보를 밑고 달렸건만 상고대는 없고 물안개만 피었습니다. 겨울은 뭐니뭐니해도 추워야 재맛인것 같습니다.
용담호의 겨울 용담호 주변에는 약한 상고대가 피었습니다. 올해는 눈이 적게내려 설경보기가 예전같이 않습니다. 별써 입춘이 다가오고 있어 올겨울은 이렇게 지나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