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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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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붕어섬 옥정호 붕어섬 날씨가 좋아 운해와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단잠을 뒤로하고 갔지만 산 능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운해가 가득차 일출은 없고 붕어섬에서 3시간의 기다림 끝에 운해가 서서히 빠져나가 통통한 붕어탕을 잡았습니다. 시정이 좋지 않아 선명한 사진을 담지 못했지만 아침을..
겨울 운해가 넘실거릴때 비가 그치고 기온이 15도이상 오르더니 산 기슭에 겨울운해가 넘실되고 있습니다. 하늘의 빛은 없으나 겨울운해는 보기어려운 모습입니다. 추억속의 음악 16
옥정호 붕어섬 초겨울 옥정호 붕어섬에는 가뭄으로 붕어는 오간대 없고 강바닥이 말랐습니다.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상고대가 피었습니다.
국사봉에 올라서 여름이 지나가고 곡식과 과일들이 익어가는 가을 밤에 청명한 하늘을 보노라면 별들이 유난히 빛을낸다. 밤낮으로 일교차가 심해지면 아침의 영롱한 빛과 운해로 아침을 맞는이의 심장도 덩달아 뛴다.
옥정호 밤하늘 가믐으로 옥정호의 금붕어섬이 봉어다운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여름밤 옥정호의 하늘에 별이 반짝입니다.
국사봉의 설경 국사봉의 설경 임실 옥정호 국사봉의 겨울은 아침 하늘이 열리면서 서서히 설경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위치 : 전북 임실군 운암면 압석리 [다음지식검색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