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섬 (8)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도리 해변 선도리 해변에도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선도리 해변의 변화물상한 모습입니다. 솔섬의 다른모습 만조때의 솔섬의 다른 모습도 색다르게 보입니다. 포말이 노을을 받아 더욱 반짝거립니다. 솔섬 가을 장마가 지나가고 솔섬의 저녁에도 구름이 한목하는것 같습니다. 해의 위치가 조금더 내려가면 멋진 풍경이 나올것 같습니다. 부안 솔섬일몰 서해 일몰로 유명한 부안 솔섬의 일몰입니다. 일출과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요즘입니다. 2017년도 얼마 남지않아 송구영신이 되어야겠습니다. 교회,일반현수막 전문, 인쇄, 판촉물 비가 그치고 ... 비가 그치고 하늘의 변화가 심한 서해의 3대 낙조중 하나인 전북학생해양수련원앞의 솔섬에 빛내림이 찾아왔습니다. 떨어지는 해를 따라 구름의 이동경로를 따라 오다보니 63km를 달렸습니다. 구름의 이동이 자동차보다 빠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노을에 비친 얼굴 온종일 밝게 비치던 해는 저녁이 되니 무슨일이 있었는지 얼굴이 불어진다. 마을이라도 상한걸까? 누구와 싸움이라도 했던가. 아니면 술이라도 한잔했던가...! 솔섬의 장노출 솔섬의 만조때 파도가 조금치고 하늘은 흐러 노을은 좋지않아 장노출로 솔섬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봤습니다. 부안 솔섬 가을 노을이 아름다운 솔섬에서 오늘은 여의주를 품은 용의 모양과 오여사가 출몰한 황홀한 저녁이었습니다.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