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노랑상사화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붉노랑상사화 변산반도의 바닷가에 일몰과 함께 더욱 황금색을 띠고 있다. 상사화는 꽃과 잎이 서로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왜냐하면 상사화는 꽃이 피면 잎이 없고, 잎이 나 있을 땐 꽃이 피지 않기 때문이다. 붉노랑상사화 부안 변산마실길에 붉노랑상사화가 바다를 보고 피었습니다. 붉은색의 꽃은 주로 산사에서 많이 불수있는 꽃무릇으로 특이하게 해변가에 붉은색이 감도는 노랑색의 자생 붉노랑상사화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