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마실길에 붉노랑상사화가 바다를 보고 피었습니다.
붉은색의 꽃은 주로 산사에서 많이 불수있는 꽃무릇으로 특이하게 해변가에
붉은색이 감도는 노랑색의 자생 붉노랑상사화입니다.
'★ 감성에세이 > - 사진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숲 속에서 군자를 생각하다. (0) | 2015.09.11 |
---|---|
노을에 비친 얼굴 (0) | 2015.09.08 |
저물다 (0) | 2015.09.02 |
가시연(빅토리아연) (0) | 2015.08.31 |
태풍 고니의 흔적 (0) | 2015.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