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항의 아침 슬픈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군산내항의 아침입니다. 일제강점기때 호남평야에서 생산된 곡식을 나르기위해 설치되었던 부장교 일명 뜬다리에서의 아침입니다. 역사는 소리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