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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내항의 아침

 

슬픈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군산내항의 아침입니다.

일제강점기때 호남평야에서 생산된 곡식을 나르기위해

설치되었던 부장교 일명 뜬다리에서의 아침입니다.

역사는 소리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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