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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개야도의 일출과 일몰

 

군산에서 50여분 여객선으로 가면 볼 수 있는 섬이 있다.

부지런한 개야도 사람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금 한창인 멸치잡느라 개야도항은 분주하다.

 

마침 하늘도 축하라도 하듯 찬란한 아침의 빛을 선사한다.

 

 

 

 

 

 

 

 

 


Ein Kinder Trau / Stefan Pintev외 5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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