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가몰만한 곳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흥산성 일몰 백제시대때 가림성으로 불리며 산 언덕에 400년된 느티나무 한그루가 서있습니다. 서해로 떨어지는 저녁무렵 붉게물든 일몰이 느티나무 가지에 걸려 하트 모양을 하고 있어 일명 사랑나무라 칭합니다. 젊은 한쌍의 커풀이 추억을 쌓기위해 느티나무에 기대어 사랑을 확인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