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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에세이/- 일출.일몰

성흥산성 일몰


백제시대때 가림성으로 불리며 산 언덕에 400년된 느티나무 한그루가 서있습니다.

서해로 떨어지는 저녁무렵 붉게물든 일몰이

느티나무 가지에 걸려  하트 모양을 하고 있어 일명 사랑나무라 칭합니다.


젊은 한쌍의 커풀이 추억을 쌓기위해 느티나무에 기대어

사랑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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