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이산이 보이는 가을 마이산의 주위를 강을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마이산주위에 가을 느낌을 찾아받습니다. 마이산 초가을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합니다.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마이산 광대봉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산에도 가을 운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마이산에도 아침 여명과 함께 아름다운 능선을 보여줍니다. 가을의 끝을 잡고 너무 짧은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계절의 변화가 빨라진것 같아 아쉬움이 더 큽니다. 겨울로 접어드는 12월 더욱 건강하게 지나기를 소망합니다. 가을 초에 마이산이 보이는 진안골의 풍경입니다. 마이산의 아침 추석연휴를 맞아 마이산 비룡대에 올랐습니다. 추석 선물이라도 주듯 운해와 일출빛의 화려함으로 보답받았습니다. 자연은 언제나 위대한것 같습니다. 자연 앞에 순응하며 아름다운 가을 아침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마이산 포인트 마이봉을 중심으로 여러곳에서 본 마이산입니다. 산세가 사포니 암벽으로 이루어저 웅장함을 느낍니다. 주로 소나무와 도토리나무가 많은 마이산은 다른 산과 달리 거친 능선이 많이 있습니다. 마이산 아침 운해가 좋을것 같아 마이산 비룡대 전망대로 새벽 산행을 합니다. 간밤에 비가 내렸는지 나무가지에 빗방울이 맺쳐있고 어느정도 오르니 안개가 가득차 앞이 않보일 정도 였습니다. 바람에 마이산이 보일듯 말듯 반복을 하고 잠간 보일때 몇컷했습니다. 마이산이 보이는 진안골 마이산 일명 정수장 포인트에 운해가 들어 오고 가을빛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마이산 광대봉 여름 마이산 광대봉에 올랐습니다. 일기가 좋지 않아 별로였습니다. 마이산 끝내 보여주지 않는 마이산, 운해에 휩쌓여 마이산의 봉우리는 보지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가을을 기약해 봅니다. 부귀산 운해 운해의 계절 아침빛이 아쉬었던 진안고을의 아침입니다. 아직 조금있으면 단풍으로 아침빛을 받아 펼쳐질때를 기다려봅니다. 마이산의 초가을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첫주에 마이산 탐방길에 오릅니다. 선선하여 등산하기 좋은계절에 산은 우리에게 무한한 감동을 줍니다. 아침의 여명을 바라본 우리에게 아름다운 운치에 감동합니다. 고원 진안 마이산 마이산은 바위산의 서봉인 모봉(母蜂[서봉]:686.0m)과 동봉인 부봉(父峰[동봉]:679.9m) 으로 되어 있으며, 본디 속금산으로 불리다가 말의 귀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마이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토요일 새벽 산사의 독경소리를 들으며 야간산행을 시작합니다. 어느새 숨이 차오고 땀이 이마에 .. 馬耳山이 있는 風景 馬耳山의 春 ▲ 마이산휴게소(상행) ▲ 탕금봉 ▲ 임실 국사봉 ▲ 마이산 광대봉 馬耳山의 夏 ▲ 진안 농협기술센터 ▲ 사양제 ▲ 반월제 馬耳山의 秋 ▲ 부귀산 ▲ 투구봉 ▲ 투구봉 ▲ 부귀산 정수장 ▲ 투구봉 ▲ 부귀산 정수장 馬耳山의 冬 ▲ 반월제 ▲ 월랑공원 마이산 광대봉 일출 벌써부터 열대야가 시작되었다. 산정에는 신록의 계절이다. 아침빛을 보기위해 오늘도 광대봉에 오른다. 아침을 맞는 산야는 언제보아도 좋다. 운해는 약하게 피었지만 노을은 아름다웠습니다. 국사봉 일출 진안 마이산에서 떠오르는 아침빛을 보고왔습니다. 운해가 가득찬 국사봉에서 조망한 마이산은 떠오르는 태양에 수즙은듯 작게만 보입니다. 시정이 좋지않아 아쉬움이 있지만 마이산에서 떠오른 일출은 일품이었습니다.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