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은 가고~ 화려했던 가을은 가고 늦가을과 겨울사이에 너무 짧은 가을이 아쉽기만 합니다. 벌써 올해도 한달 남짓남았습니다. 세월이 빨리가는것 같습니다.~ 그대의 가을 그대에게 보내는 그리운 미소 그대가 아득한 별이라면 나는 한점 흘러가는 구름이 되어 그대 곁에 머물겠습니다. ♥ 그대와 나는 서로 만날 수 없는 어쩌면 등진 운명의 만남입니다. ♥ 그대와의 만남이 숙명인지 운명인지 모르지만 그대를 만나게 된것은 겨자씨만한 원망도 품지 않을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