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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봉 대운해 마이봉에 두차례에 걸쳐 다녀왔습니다.첫번째는  아침빛이 좋았고 두번째는 운해가 넘쳐흘렸습니다.마이산 암마이봉에서 본 숫마이봉의 일출입니다.
나리꽃피는 고군산 나리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일몰과 함께 나리꽃이핀 고군산의 모습입니다.
8월의 은하수 여기저기의 8월수 은하수입니다.
노고단의 여름 무더위를 피해 야간산행을 하였습니다.시원한 지리산 1200고지는 한기를 느낄 수 있는 시원한 여름밤이었습니다.야생화가 만발한 지리산 노고단의 여름풍경입니다.
해식동굴 일몰 태안 삼봉해수욕장의 해식동굴입니다.물때를 잘맞추어 가야합니다.
밤에 피는 수련과 빅토리아연 야개연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어두운 불빛가 함께 화려하게 존재감을 드러낸 수련이 피었습니다.낮에는 움추리다가 밤이되면 피어나는 연들입니다.
배롱나무꽃이 아름다운 곳 여름을 핫하게 했던 전국의 배롱나무가 있는 풍경은 더운여름을 압도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올해는 비가 많이 내려 배롱나무꽃이 풍성했습니다.▲옥구향교 ▲옥구 치동서원 ▲산청 덕천서원 ▲거창 구연서원 ▲군산 문창서원과 옥산서원
모산재의 여름 처음가보는 모산재 돗대바위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아침운해를 기대했는데 아쉬움이 있지만 땀흘러 올라간 보람은 있었습니다.돗대바위로 올라가 모산재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문헌서원 배롱나무꽃 여름철에 볼 수 있는 꽃중에 뿕은색을 하는 강력함이있는 배롱나무꽃은 백일동안 피고 지고 한다하여 백일홍이라고도 한다주로 서원이나 향에에 많이 심어져 옛건물과 잘 어울리는 꽃이다.문헌서원의 오래된 두그루의 배롱나무는 올해는 해걸이하는지 많이 피지 않아 아십지만 주위의 풍경을 담아보았다.
마이산 광대봉 여름은 야간산행이 최고입니다.더운 무더위를 피해 서늘할때 야간산행을 하고 땀을 한바탕 땀을흘리는 것도 더위를 이기는 것입니다.여름의 산정은  변화물상합니다.
저녁노을 기상변화가 심하는 여름철, 장마, 태풍, 무더위 등 여름철 저녁노을의 이모저모입니다.
지리산 야생화 장마가 끝나고 야생화가 핀 지리산 문턱 하늘아래 첫동네 산청 새재마을에서 2.6km 무제치기폭포까지산행릏하고 만난 지리산야생화를 소개합니다.1200고지에 있는 야생화는 지금이 봄입니다.▲누루오즘▲산짚신나물▲며느리밥풀▲흰며느리밥풀▲은꿩의다리▲모시대▲ 병조희풀▲은꿩의다리▲ 지리터리풀▲ 멧미나리▲ 긴산꼬리풀▲ 참바위취
장마철 용담댐 방류 비가 많이와 금강권유력의 홍수조절 및 식수로 사용하는 용담댐이 방류을 하였습니다.
옥구향교 배롱나무꽃1 삼복더위에도 꽃은 피는가?강인한 붉은색에 제일 더운 시기에 피는 배롱나무꽃은 주로 서원이나 향교에 많이 피는 여름꽃이다.요즘은 가로수로도 인기가 있는 배롱나무꽃은 백일동안 핀다고 하여 백일홍이라고도 한다.올해는 비가 많이와 대체로 꽃이 풍성하게 피기 시작하였다.옥구향교에도 여러그루의 고목 배롱나무가 있어 옛향교 건물과 함께 여름의 풍경을 잘보여주고 있다.
부안의 3대폭포 매년 장마철에만 볼 수 있는 부안의 3대 폭포가 있습니다.부안댐 근처에 있는 벼락폭포입니다.내변산의  높은 암벽에서 내려와 직소천으로 흐르는 폭포입니다.두번째는 선계폭포입니다.이성계가 수련했다는 설이 있는 선계폭포는 약 50m에서 떨어지는 물보라가 많은 폭포입니다.마지막으로 내변산국립공원에 있는 직소폭포입니다. 내변산탐방센터에서 2km에 있는 유명한 폭포입니다.▲벼락폭포 ▲선계폭포 ▲직소폭포
여름장마 올 여름장마는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길어지고 변화가 심합니다.이 또한 기후변화의 원인 인것 같습니다.수량이 풍부한 내장산 우화정과 백양사 쌍계루 저수지가 넘쳐 폭포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