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및 접사 기타 (59)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눈보라 날리는 고군산 눈보라가 휘날리는 고군산군도 날씨의 변화가 심하여 먹구름이 몰려오는 산능선에서 새찬바람과 눈이날리는 고군산을 바라보며 기상의 변화를 표현해 봤습니다. [고화질로 보면 좋습니다] 신시도 빛내림이 화려한 고군산군도의 동영상입니다. 바람이 엄청 불어 약간 흔들림이 있습니다. 고화질로 보면 좋습니다.~ 신시도 타임래스 신시도의 일몰을 타임래스로 담아보았습니다. 옥정호 운해 운해가 폭포수 처럼 흐르는 옥정호의 운해입니다. 초겨울 호반에깔린 아름다운 운해를 보고 왔습니다. 오봉산의 가을 오봉산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도토리나무에서도 가을빛이 완연합니다. 멀리 묘악산을 따라 흐르는 운해가 가을산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옥정호 운해폭포 오봉산에서 본 옥정호 운해가 마치 폭포수 같습니다. 넘실대는 폭포수 운해에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느낌니다. 고화질로 보시면 좋습니다. 옥정호 붕어섬 어제 열대야로 잠도 안오고 하여 새벽 3시에 일어나 임실 옥정호 국사봉을 찾았습니다. 사진 300장을 찍어 타임랩스로 만들어 봤습니다. 겨우 40초 불량입니다.~~ 상쾌한 여름아침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고해상도 720PHD 풀화면으로 보시면 좋습니다.] 아침을 시작 하는 좋은 클래식 음악.. 청초한 마음 - 백련(白蓮) - 내 가슴이 허락한 그대 - 그대와 나의 서로 다른... 시간들 속에서 수없이 많은 삶들과 지나가는 세월들 우리의 만남을 우연이라... 하기엔 내가슴 속엔 너무나 넓고 깊음이 있습니다. 수많은 세월들이 흘러서..... 서로의 삶의 징검다리... 양끝에서 서로를 바라 보면서 그리움으로 마주선.. 동강 아리랑~ 정든 님이 오셨는데 수인사를 못 하고 행주치마 입에다 물고서 눈으로만 반기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로 날 넘겨주게. . . . . 아름다운 동강의 맑고 투명함이 속마음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옥색 명경이다. 삼베짜는 아낙네의 손놀림이 정선아리랑의 구슬픔을 대변한 .. 밤에 피는 수련(야개연) 연꽃의 계절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궁남지에는 연꽃이 하나 둘씩 피어나고, 밤에 피는 야개연(夜開蓮)이 해질무렵 부터 개화하기 시작하여 밤10시 정도가 되면 만개합니다. 랜턴을 사용하여 꽃부분만 밝게 하였습니다. 그때 그시절.....설렘 [설레임] 교복입던 학창시절의 첫사랑.... 언제들어도 가숨설레이는 말... 그 때를 떠올리며... 오늘... 설레이는 마음을 느껴봅니다....*^^* 누군가를 만나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고.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순간부터. 그 사람은 나의 첫사랑이 아닐까요?....... 순수함. 그리고.. 이루어질수 .. 발레리나의 열정과 꿈 발레리나의 열정(熱情) 발레하면 우화하고 깃털처럼 자유롭게 비상하는 것을 연상하게 합니다. 그러나 그 뒤면에는 고통과 수만번의 연습이 있습니다. 발레리나로 유명한 강수진씨의 발을 보셨나요? 강수진씨의 명언 중 "고통의 친구가 되어라" 라는 말이 있는데 고통없이는 나를 이기기.. 한마리 학[鶴]이 되어 - 학 춤 - 학(鶴)처럼 고고(孤高)한 선비를 형상화(形象化)한 예술(藝術)이다. 춤사위는 학의 움직임에서 가져왔다. 학이 날고 노닐고 먹이를 찾는 모습과 움직임을 동작으로 구분해서 춤사위로 끌어내었다. 높은 하늘을 날다가 사뿐히 내려앉는 듯 두 팔을 벌리고 들어서서 한 발을 들고 .. 보성다향제촬영대회 보성은 소리의 고향이다. 서편제를 비롯하여 남도의 소리꾼들을 많이 배출했다. 단아한 한복과 가야금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가장 한국적인 미다.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사진가로소 즐거움이 아닌가 싶다. 고군산군도 300여장을 6초간격으로 촬영해 동영상으로 변환했습니다. 고군산군도의 일몰빛입니다.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