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고향집 같은 집



올해는 아직 눈다운 눈이 안내려 호남지방에 눈이 조금내렸다고 하기에

달렸던만 눈이 조금내려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러나 고향의 향수는 느끼고 왔습니다.

소북하게 쌓인 언덕위에 오래된 집 한채가 그리움을 달래주었습니다.

외할머니가 근방이라도 나와 방겨줄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The Sound Of Silence (침묵의 소리) / Simon & Garfunkel(사이먼 & 가펑클)


'★ 감성에세이 > - 사진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S2TV 생생정보 사진한컷 대한민국 채택  (0) 2017.01.18
독살(어업)  (0) 2017.01.18
고요한 아침 월하성포구  (0) 2017.01.13
선도리 솔섬  (0) 2017.01.11
고군산군도  (0) 201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