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전반적으로 단풍이 곱지 않습니다.
내장산 우화정이 새롭게 정자를 교체하였습니다.
아침 빛을 기다려 담을려고 2시간을 기다려 반짝거리는 단풍잎를 보았습니다.
기다림은 또다른 기쁨입니다.~
점점 깊어져간 짧은 가을 놓치지 마시고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The Sun Is Burning / Simon And Garfunkel
'★ 감성에세이 > - 사진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산홍엽(滿山紅葉)-영동 도마령 (0) | 2016.11.16 |
---|---|
그대의 가을 (0) | 2016.11.11 |
만추의 뱀사골 계곡 (0) | 2016.11.02 |
크로스필터를 이용한 빛 (0) | 2016.10.28 |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0) | 2016.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