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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내장산 우화정


올해는 전반적으로 단풍이 곱지 않습니다.

내장산 우화정이 새롭게 정자를 교체하였습니다.

아침 빛을 기다려 담을려고 2시간을 기다려 반짝거리는 단풍잎를 보았습니다.

 

기다림은 또다른 기쁨입니다.~

점점 깊어져간 짧은 가을 놓치지 마시고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The Sun Is Burning   /   Simon And Garfun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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