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은 소리의 고향이다.
서편제를 비롯하여 남도의 소리꾼들을 많이 배출했다.
단아한 한복과 가야금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가장 한국적인 미다.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사진가로소 즐거움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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