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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신시배수갑문

 

 

구름이 잔득 끼워 빛이 없는 신시배수갑문의 아침입니다.

동이 트기전 블루아워의 갑문이 유난이 빛이납니다.

새로운 화각을 잡기위해 길이 없는 야산을 지나 바위위에서

잡은 화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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