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같이 포근하게 눈이 소복소복 쌓였습니다.
기와지붕에도 초가지붕에도 쌓였습니다.
왠지 초가지붕에 쌓인 눈을 보면 어릴적의 기억이 그리워집니다.
겨울밤의 로맨틱 팝 10
'★ 감성에세이 > - 사진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시의 아침빛 (0) | 2016.02.08 |
|---|---|
| 장성 외딴집 (0) | 2016.02.05 |
| 백양사 설경 (0) | 2016.02.02 |
| 월명산에서 본 군산산단 (0) | 2016.01.29 |
| 옥정호 붕어섬의 겨울 (0) | 2016.01.28 |
★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