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를 연상하게 하는 일제 강점기시대의
근대역사거리가 남아있는 군산시 월명동, 신흥동, 장미동 등의
거리가 폭설이 내려 운치를 더하고 있다.
▲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 " 동국사"
▲ 일본식 가옥이 아직도 남아있는 신흥동
▲ 당시 일본인이 소유한 일본식 가옥 " 히로즈가옥" - 영화 "타짜" 촬영지
▲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 " 초원사진관"
▲ 구 군산세관
1930년대를 연상하게 하는 일제 강점기시대의
근대역사거리가 남아있는 군산시 월명동, 신흥동, 장미동 등의
거리가 폭설이 내려 운치를 더하고 있다.
▲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 " 동국사"
▲ 일본식 가옥이 아직도 남아있는 신흥동
▲ 당시 일본인이 소유한 일본식 가옥 " 히로즈가옥" - 영화 "타짜" 촬영지
▲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 " 초원사진관"
▲ 구 군산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