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기 좋은 계절에 녹음이 짖어는 마이산에 올랐습니다.
산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주는 것 같습니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땀을 흐리고나면 아름다운 아침을 느끼게 하는 특권을 줍니다.
느끼는 시간은 짧지만 그 순간의 감정은 크게느껴저 다시로으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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