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욱한 안개가 끼워있는 메타길의 아침에 상쾌한 초록의 나무들이 가지런히 놓여있습니다.
자동차의 CF인양 메타길을 오가는 차량이 돋보이기만 합니다.
5월의 끝에 산천이 계절의 여왕처럼 푸르기만 합니다.
'▶ 감성기행 > - 봄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가 익어가는 메타길 (0) | 2021.05.26 |
---|---|
마이산 (0) | 2021.05.24 |
대정저수지 물안개 (0) | 2021.05.14 |
지리산 팔랑치 철쭉 (0) | 2021.05.12 |
비응도 일몰 (0) | 2021.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