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외딴집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향집 같은 집 올해는 아직 눈다운 눈이 안내려 호남지방에 눈이 조금내렸다고 하기에 달렸던만 눈이 조금내려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러나 고향의 향수는 느끼고 왔습니다. 소북하게 쌓인 언덕위에 오래된 집 한채가 그리움을 달래주었습니다. 외할머니가 근방이라도 나와 방겨줄것 같은 모습이었습.. 장성 외딴집 설 연휴가 돌아옵니다. 고향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