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봉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시도 배수갑문 새만금 신시배수갑문의 아침 빛은 찬란하고 아름답습니다. 올 겨울의 동장군은 제대로 힘한번 못써보고 물러갈 듯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르고 또 오르고 빛이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오르고 싶습니다. 고군산군도 바람이 많아서인지 구름은 좋으나 구름이 예쁘게 물들지 않습니다. 물들기 전에 구름이 이동하여서 그런듯합니다. 그래도 고군산의 일몰은 아름답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