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변 유체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날은 간다!! One Fine Spring Day [봄날은 간다] 노오란 향기를 머금은 유채꽃이 넘실거리는 영산강변에는 7.5ha(약 22,000평)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 시민 휴식처와 관광지로 발길이 머문다. 가족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의 화사한 옷차림과 잘 어울려 봄를 만끽하고 있다. 봄날에 피는 예쁜 꽃들이 영원 할 수 없..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