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응도 (7)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응도 갯바위 일몰 기온이 오르면서 서헤에 오메가가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기온으로 조건이 맞아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했습니다. 바람불어 좋은 날 몇칠전 강풍이 불던 날, 비응항에서 파도가 치는 일몰입니다. 파도에 일몰이 잠기어 물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듯 보였습니다. 갈매기며 검은머리 물떼새는 아랑곳 하지 않고 파도를 즐기는것 같았습니다. 비응도 일몰 요즘 비응도에서는 주꾸미 잡는 낚시꾼이 많습니다. 라면에 넣어 먹으면 끝내주겠습니다. 바닷가에서 파도치는 저녁노을과 함께 하였습니다. 비응도 갯바위 일몰 비응도에 해안 갯바위를 둘러불 수 있는 테크공사가 한창이다. 완공이 되면 해안 절경과 함께 일몰이 아름답게 펼쳐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것 같다. 태풍 고니의 흔적 태풍 고니가 지나간 비응도의 일몰입니다. 해가 수면으로 들어가기전에 하늘이 조금 열렸습니다. 비응항-노을에 물들다. 비응도 일몰/비응항노을/비응도 비응항의 다양한 저녁 노을입니다. 봄철 서해로 지는 태양은 쉬게 오여사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각도에서의 노을은 아름답습니다. 이때만 해도 참 좋았는데....아래사진 처럼 ↓ 쉬게 오여사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아쉬움을 남긴 일몰 해가 바다로 내려가고 아름답게 물든 .. 비응도의 일몰 비응도의 일몰 비가 그치고 하늘이 디지버진 서해의 비응도의 일몰입니다. 날아가는 매를 닮았다는 비응도는 관광어항으로 계발되기 전에는 모래사장에 포장마차가 즐비하게 있어 바다를 바라보고 회 한접시에 소주한잔의 낭만이 있었던 곳이다. 위치 :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다음지식..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