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남평문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여행]남평문씨 세거지 능소화가 곱게 핀 남평문씨세거지 18세기 초부터 남평문씨(南平文氏) 일족이 들어와 터를 잡고 집성촌(集姓村)을 이루었던 곳이다. 문익점의 18대손인 문경호가 터를 닦았다고도 한다. 이곳은 원래 절이 있던 명당터라 한다. 지금은 조선시대 말에 지은 아홉 채의 전통 한옥과 정자 두 채 .. 이전 1 다음